플터뷰 EP.1 부상없이 꾸준한 선수가 되고 싶어요.

울산 HD U18 강민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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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코는 어떻게 처음 알게 되셨나요?

플코를 처음 알게 된 건 대표팀에 있을 때 플코에서 교육을 해주시러 파주에 오셨었거든요. 그래서 그때 처음 알게 되었어요.

플코를 사용하면서 어떤 부분이 가장 도움되었나요?

플코를 하면서 제 몸 상태와 컨디션을 잘 알게 됐고, 지도자 선생님들이랑 말하기 꺼려 했던 부분들도 더 편하게 부담 없이 말을 할 수 있었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매일 플코를 사용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나 비결이 있나요?

제 개인적으로 계속 부상이 많았었는데, 플코를 체크하면서 부상이 낮아지는 걸 느꼈기 때문에 매일매일 체크하고 있는 것 같아요.
컨디션은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이내에 체크하고, 운동 체크도 마찬가지로 운동 끝나고 30분 이내에 체크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선수님이 생각하는 플코의 최고 장점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플코 체크를 하게 되면서 부상이 줄어들고, 최고의 컨디션으로 훈련과 경기에 임할 수 있게 돼서 좋은 것 같아요.

플코를 사용하고 나서 느끼는 변화가 있으신가요?

부상 위험도도 낮아지는 것 같고, 회복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선수로서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최종 목표는 은퇴하기 전까지 부상 없이 꾸준히 계속하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플코를 모르거나 잘 사용하지 않는 다른 선수들에게 한마디 해주시겠어요?

얘들아 나는 플코 컨디션 체크 잘하면서 부상 엄청 많이 줄였어.
너네도 플코 잘 사용했으면 좋겠어. 안 하면 큰코다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