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코 해라"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플코 라이프 2022년 1월 1일

플코를 팀에 도입했을 때, 선수들이 꾸준히 데이터를 체크하는 것이 사실상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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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님께서 기억해주셔야 할 포인트는 바로 "강제가 아닌, 솔직하고 꾸준하게 체크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인데요!

지금부터 플코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설명드릴게요.

1️⃣ 플코를 사용하는 이유와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기

가장 먼저, 선수 스스로도 플코를 사용하는 이유와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팀에서 플코를 도입한 이유와, 지도자님께서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체 미팅에서 공유해보세요!

선수에게 플코에 대한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영상도 준비되어 있으니, 적극 활용해 보세요😎

링크를 복사한 후, 선수들에게 전달해보세요 :)

2️⃣ 선수가 플코 체크 알림 설정하도록 지도하기

플코 앱은 원하는 시간에 컨디션/운동부하 체크 알림이 자동으로 오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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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디션/운동부하 체크는 언제 하는 것이 좋나요?

컨디션 체크는 기상 30분 후에 체크하는 것을 권장해요.
- Tip : 일정한 시간에 선수단 전원이 모여서 체크하는 시간을 따로 만들기도 해요.

운동부하 체크는 운동이 끝나고 30분~1시간 이내에 체크하는 것을 권장해요.
- Tip : 1시간이 지나면, 운동강도를 정확히 기억하기 어렵다고 해요.

3️⃣ 그날그날 깜빡한 선수가 있다면, 미체크 선수에게 알림 보내기

선수들에게 데이터 체크를 강조하더라도, 그날그날 깜빡하는 선수가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중간중간 데이터가 누락된다면, 선수의 정확한 피로도와 체력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데이터의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 플코 for Coach에선 언제든, 몇 번이든! 선수에게 체크 알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선수가 플코를 매일 사용하는 그 날까지 [미체크 선수 알림] 기능은 지도자님을 도와드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