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m 육상선수 김의연, “20대의 체력보다 30대의 노련함이 무섭다.”

400m 육상선수 김의연, “20대의 체력보다 30대의 노련함이 무섭다.”

극한의 순간마다 정직한 땀과 노련함으로 건강한 승리를 증명해온 김의연 선수를 소개합니다.

포천시청 소속 육상 선수 |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400m 금메달: 2024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400m 금메달: 2023
아시아 육상 선수권 대회 남자 1,600m 계주 국가대표: 2023


늦은 시작에도 불구하고 400m 전향 한 달 만에 금메달을 따낸 김의연.
체계적인 영양 루틴과 컨디셔닝으로 신체 한계를 극복하고, 베테랑의 노련함까지 더해 트랙 위에서 지금까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육상에 인생을 온전히 쏟아붓고 있는 김의연 선수의 마음가짐과 철학.
그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Q. 16년 차 베테랑으로서 20대 때와 비교해 현재 훈련을 대하는 마음가짐의 변화는?

20대에는 타고난 체력으로 훈련을 밀어붙였다면 30대인 지금은 한계를 인정하고 그 안에서 최선의 전략을 찾습니다. 체력적 부담과 부상 위험이 높아진 만큼 영양 섭취와 컨디셔닝 케어에 더 집중합니다.

단순히 양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을 어떻게 정교하게 운영할 것인지 고민하며 더 철저하게 루틴을 지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고통스러운 400m 레이스를 끝까지 달리게 만드는 원동력은?

훈련 과정은 매 순간 포기하고 싶을 만큼 혹독합니다. 하지만 시합의 순간에는 오직 나 자신과 그간의 성실함을 믿습니다.

400m의 매력은 마지막 100m를 쥐어짜 완주했을 때의 성취감입니다. 내가 흘린 땀이 기록이라는 정직한 보상으로 돌아온다는 확신이 있기에 남을 신경 쓰기보다 내 레인에만 집중하며 한계를 넘어섭니다.

Q. 훈련 중 부상 방지를 위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시즌별로 웜업의 목적을 다르게 설정합니다. 기온이 높은 하계에는 퍼포먼스에 집중하여 간결하고 짧게 몸을 풀지만 지금 같은 동계 시즌에는 체온을 높이는 조깅에 가장 큰 비중을 둡니다. 땀을 충분히 흘려 몸을 예열하는 것이 부상 방지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400m 기록 향상에 결정적인 코어 운동을 반드시 병행합니다.
코어가 잡혀야만 효율적인 중심 이동과 폭발적인 스피드가 가능해집니다.

Q. 16년간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었던 영양 관리 비결은?

많은 선수가 간과하지만, 프로에게 공복 운동은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치명적입니다.
저는 아무리 늦게 일어나더라도 반드시 아침 식사를 챙깁니다. 아침 식사를 하지 못할 때는 플코 프로틴으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보충합니다.

시중의 여러 제품 중 플코 뉴트리션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간편함과 완벽한 영양 설계 때문이었습니다. 플코 프로틴은 한 포씩 개별 포장되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400m 레이스는 예선과 결승 사이의 회복이 관건인데, 플코 프로틴은 제가 딱 원하던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황금 배합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그 제품을 먹고 나선 시합에서 1등을 거머쥐는 승리의 경험을 했습니다. 그 성취감을 맛본 뒤 플코를 향한 신뢰가 더욱 두터워졌습니다.

플코 프로틴은 물론, 웜업부터 본 스케줄, 정리 조깅까지 단계별로 플코 워터 섭취 루틴 덕분인지 16년 차인 지금도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Q. 기술과 체력 중 퍼포먼스 유지에 더 결정적인 것은?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기술적인 완벽함입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체력은 모든 프로 선수가 갖추고 있지만 그 에너지를 결과로 바꾸는 것은 기술의 정교함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평소 훈련에서도 다양한 레인을 경험하며 경기 감각을 실전처럼 유지합니다.

또한 에너지가 고갈되는 고강도 훈련 전후로는 플코 에너지 젤과 프로틴을 루틴에 맞춰 섭취하며, 신체가 보내는 미세한 부상 시그널을 직감적으로 파악해 영리하게 훈련 강도를 조절합니다.

Q. 30대 중반에도 최정상 기량을 유지하는 본인만의 무기는?

저의 무기는 세월입니다. 20대 때는 압도적인 스피드가 무기였다면 지금은 수많은 경기가 쌓여 만들어진 노련미와 마인드 컨트롤이 저를 지탱합니다.

400m 거리가 주는 본질적인 공포를 조절할 줄 알게 되었고 어디서 체력을 안배하고 스피드를 분배해야 하는지 몸이 먼저 기억합니다. 세월이 선물한 이 경험치는 그 어떤 재능보다 강력한 자산입니다.

Q. 베테랑으로서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선수의 덕목은?

저는 인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정점에 섰을 때 자만과 교만을 경계해야 합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때로는 독이 되어 선수를 추락시키는 경우를 많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정점의 자리는 언젠가 후배들에게 양보하고 내려와야 하는 곳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앞만 보고 달리기보다 주위를 돌아보며 예의를 지키는 태도가 선수의 가치를 완성한다고 믿습니다.

Q. 남은 선수 생활의 목표는?

단기적으로는 올해 아시안게임 출전이며 개인적으로는 45초대라는 기록의 벽을 깨고 은퇴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메달의 색깔보다 나 자신의 성장에 더 가치를 둡니다.

또한 제가 트랙을 지키는 모습이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길 바랍니다. 후배들이 더 큰 무대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선배로서 길을 터주는 것이 저의 마지막 사명입니다.

Q. 김의연 선수가 정의하는 건강한 승리란?

타인을 비방하거나 누군가의 불운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오직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며 정직하게 경기에 임하는 것입니다. 후회 없이 달리고 트랙을 내려올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건강한 승리입니다.

저는 은퇴하는 날까지 꾸준한 경기력으로 감동을 주었던 선수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팬들에게 포기하지 않는 끈기의 상징으로 남을 수 있도록 남은 시간도 트랙 위에서 증명해 나가겠습니다.


플코는 나이라는 한계를 돌파해 나가는 김의연 선수의 뜨거운 레이스를 응원합니다.

이제 그는 노련한 베테랑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의연 선수의 달리기는 단순히 트랙을 도는 것을 넘어,
한국 육상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진화하고 있습니다.

프로 선수에게 걸맞은 체계적인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코가
앞으로도 김의연 선수의 레이스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WINNING THE RIGHT WAY
선수와 코치, 팀의 건강한 승리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