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x3 리그와 손잡은 플코, 데이터로 지원한다
• 플코가 일본 3x3 농구 리그 3XS의 2026-27 시즌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습니다.
• WILL SPORTS 소속 일본 농구선수들이 한국을 찾아 플코의 피지컬 측정을 받았습니다.
• 선수들은 알던 몸 상태를 수치로 다시 보고 남은 비시즌을 준비합니다.
일본 농구선수들이 한국을 찾은 이유
WILL SPORTS | 일본과 한국을 중심으로 농구 교류를 기획하는 스포츠 기업
- 한일 농구 교류 경기 기획·운영
- 한일 국제 대회 컨설팅
- 프로 농구선수·팀 매니지먼트
플코가 일본 3x3(3대3 농구) 리그 3XS의 타이틀 스폰서로 새 시즌을 함께합니다. 이번 시즌 공식 대회명은 'PLCO 3XS 2026-27 SEASON DIVISION'입니다. 플코의 이상기 CEO는 일본 스포츠에서 선수 관리와 경기 성적이 팬과 클럽, 지역과 스폰서로 이어지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선수가 컨디션을 유지하고 경기력을 꾸준히 낼 수 있게 돕는 플코가 그 흐름에 힘을 보탤 수 있다고 봤습니다.
WILL SPORTS 소속 일본 농구선수들이 플코의 피지컬 측정을 받기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WILL SPORTS는 일본과 한국을 중심으로 농구 교류 경기와 대회를 기획하고, 프로 농구선수들의 활동을 지원해 온 곳입니다.
선수들이 측정에서 마주한 숫자와 일본 현장에서 플코가 느낀 점을 담았습니다.

왜 플코의 데이터에 주목하는가
정용기 CEO는 개막전 축사에서 이번 시즌 3x3를 더 과학적으로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플코가 지원한다고 전했습니다.
Q. 플코에 주목한 계기는?
- 정용기 | WILL SPORTS CEO
3x3라는 종목 자체가 아직 새로운 스포츠입니다. 그래서 디지털 데이터나 과학적 근거, 이른바 Evidence가 아직 많이 부족한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플코 도입이 3x3 농구에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데 새로운 힘을 발휘해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Q. 일본 스포츠 현장의 데이터 활용은?
- 정용기 | WILL SPORTS CEO
일본 스포츠의 디지털화는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영상 분석, 다른 하나는 메디컬 데이터입니다. 그중 메디컬, 특히 컨디셔닝 부분의 디지털화는 앞으로 훨씬 더 발전할 잠재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Q. 플코와 함께하며 기대하는 것은?
- Yukino Miyazaki | WILL SPORTS
플코의 서비스 이야기를 듣고 정말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지금 일본 선수들에게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는 걸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플코를 도입하면서 3x3의 경기력을 더 끌어올리고, 일본 대표 선수를 배출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을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본 선수들이 강해져서 세계와 겨룰 수 있는 플레이어가 나오는 날이 정말 기다려집니다.

플코에서 받아 본 측정은 어땠는가
Q. 일본에서 해 본 측정과 다른 점은?
- Ryuto Yasuoka | FIGHTING EAGLES
10야드 스프린트나 점프 같은 측정은 일본에서도 해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Nordic(노르딕, 햄스트링 근력 측정) 같은 근력 측정은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하체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결과가 정말 기대됐습니다. 그 수치를 보면서 앞으로 더 끌어올리고 싶습니다.
Q. 측정 결과에서 드러난 것은?
- Ryuto Yasuoka | FIGHTING EAGLES
예전부터 알고 있던 유연성 부분이 수치로 확연히 드러났는데, 이렇게 다시 짚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경기 전이나 연습 전에 스트레칭 등으로 관리하고 있지만, 수치로 보니 더 꾸준히 개선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Q. 측정을 받아 본 소감은?
- Ryuto Yasuoka | FIGHTING EAGLES
정말 이 시기에 측정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즌이 시작되면 개선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어려웠을 겁니다.
지금은 비시즌이라 시간이 있고, 시즌까지 두 달 정도 남아 있습니다. 확실히 개선해서 좋은 몸 상태로 시즌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측정 결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Q. 선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
- Tsuguto Kimura | FORCEPICE TOYAMA
학생이나 육성 선수 시절에는 저도 그랬듯이 몸 상태를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고, 이상을 느끼더라도 부모님이나 코치에게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경기 출전 시간이나 코치와의 거리감 때문에 컨디션이나 피로도를 편하게 전하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데이터로 관리하면, 굳이 말로 전하지 않아도 간접적으로 상태를 보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용하는 입장이라면, 어린 선수들이 안심할 수 있고 상태를 전하기도 쉬워진다는 점을 크게 느낄 것 같습니다.
Q. 측정 결과를 활용하는 방법은?
- Mana Kaneda |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제 약점이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서 개선해 나가고, 반대로 잘한 부분은 더 강점으로 만들면 분명 실제 경기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잘 활용해서 경기력을 높이고 싶습니다.

일본에서 플코는 무엇을 보았는가
일본에서 3x3 경기를 직접 본 플코의 이상기 CEO는 팬들이 열광하고 선수들이 몰입한 경기에 오랜만에 가슴이 벅찼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번 출장이 플코의 또 다른 시작점이 된 것 같다고 덧붙입니다.
WILL SPORTS 관계자와 농구선수들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데이터가 필요한 이유를 이야기했습니다. 누군가는 일본 선수들에게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했고, 누군가는 알던 몸 상태를 수치로 다시 보며 남은 비시즌을 준비하겠다고 했습니다.
PLCO(플코)는 일본 3x3 농구 리그 3XS의 타이틀 스폰서로서, 선수가 자기 몸을 수치로 읽고 선수마다 필요한 부분을 채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일본 농구선수들의 다음 시즌을 플코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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